HOME > 공지사항 및 보도자료 > 언론이 소개한 것 들

언론이 소개한 것 들

한국 협동조합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3마리 토기를 잡읍시다.

인천시, 옹진 영흥면서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 개최-경인매일-
작성자 : 관리자   이메일 : 작성일 : 2026-06-09 16:32:25    조회수 : 347

햇빛소득.jpg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모델이 옹진군에서 본격 논의됐다. 발전소 소재지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청정에너지 생산의 주체로 거듭남으로써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과 농어촌 소득 증대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인천시는 9일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옹진군 주민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와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영흥늘푸른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전력 생산의 주체를 지역 주민으로 전환해 수익을 마을 단위로 환원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는 사업 안내와 개회에 이어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 마을리더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 교육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의 개념과 태양광 발전의 이해, 마을협동조합 운영 방식, 단계별 추진 로드맵,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소 도입 방안 등을 설명했다. 참석 주민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흥면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은 곳으로, 주민 협동조합 방식은 발전 이익을 지역 안에서 순환시키는 방안으로 주목받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설명회와 교육,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출처 : 경인매일(www.kmaeil.com)